싸늘한 가을 뒤안길같음..이여~(신청곡)
섬초롱
200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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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세월의 무게만큼..뒤안길에 와있는 내모습이...
아니지..아니지 하면서두..문득 눈시울이 적시어지는...
중년의 한모습에서..갱년기 우울증에 시달린담서..울려오는
친구의목메임에서..난..오늘도 서글픔을 달래보려한다...
해가 갈수록.더해지는 허한가슴을... 무엇으로 메꾸노..
허지만.. 그나이에 걸맞는듯한 외모와..얼굴에..불만은..
전혀 없음이려니.. 그저..신이부여한..내몫은 이것이려니..
하고..이것에 위안하며..좀더.. 성숙한..노년의 생을위해..
오늘 하루도.이리..기도하는 마음으로..짧은 한숨같은..
넋두리를 이어본다... 빨간단풍.. 노오란 은행잎에..
신청곡.. 유익종...9월에 떠난 사랑...
김상민.. 천년애..
김정민.. 정상에서...편하신대로,,들려주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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