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유가속을 노크합니다^ ^ *
이 삼 원
2002.10.23
조회 55
이 가을날,참으로 잘어울리는곡, 선곡해주셔서, 쉽게접하기
어려운곡, 덕분에 잘들었습니다. 저도 몇개월전,이곡을 너무좋아해 노래가사와 함께 신청했는데, 여가수 이름을 몰랐어요.
그런데 오늘, "내일로 가는 우리들" 유가속 전파를 통해 듣고나니,더없이 기분이 좋았고, 하모니카와 함께 즐겨부르던때의,
노을빛 붉게물던 시골들녁과 그시절의 일상이 스쳤습니다.
무엇보다,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인터넷에서 많은곡들을 쉽게
얻어 들을수 있어, 좋을수 있겠지만, 예전에 어렵게 구하고 알게된곡들,유가속 가족분들중,누군가가 그때 추억의 곡들을
신청하고, 선곡이 되어 전파를탈때,방송을 듣는 청취자들의
기쁨은 두배가 될것입니다. 뉘신지는 모르나 덕분에 잘들었습니다. "편의점 삼각김밥" 제대로 뜯지못해 먹을때 헤멘적이,몇번
있는데..아직은 아내가 직접싼 김밥과 분식점의김밥이 아직은..
--김 pd님의 "내일로가는 우리들"오늘 선곡, 너무 좋았습니다.(예전엔 컷) 가을이라 그런가...


편의점삼각김밥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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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유가속애청자이긴하지만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 유가속은요..
> 어머니의 포근한
> 품안에서 조금씩 더 날카롭게
> 파고드는 찬 바람을 거뜬히 이겨낼수 있는것같은
> 그런 느낌이라할까요?
> 유가속과 함께하고 나면
> 가슴에 깊은 흔적으로 남는 이유는
> 따뜻함이 생생히 묻어나기때문이란 예감도해봅니다
> 어제 "영재의 모닥불"바닷가에서는
> 저를 뒤로 넘어가게했답니다
> 처음엔 감성을 자극할만큼 멋지게 불러주었는데
> 뒷부분에서 고음처리에... 아시죠? 더 말씀안드려도
> 퇴근길에 우울함을 날려버릴만큼
> 기분좋게 했답니다
> 이렇게 추운날엔 라면곁들인편의점 삼각김밥도 좋겠죠?
>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했거든요
> 신청곡은요.함현숙의 내일로가는우리들입니다
> 글과 음악 안틀어주면
> 쳐들어간다 "뿜빠라뿜빠"
> 유가속에 애정을 보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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