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신청곡;정수라 가수님의 노래...
유지만
2002.10.23
조회 56


작가님과 유영재님 안녕 하세요.
요즘은 바람이 불고 가을에 냄새가 더 많이
느껴지는군이요.
가을이 깊어져 산이나 들에는 갈대와 단풍들이
더 가을임을 뽐내는 것 같네요.
어제 전화 데이트는 너무 좋았고 감사 했읍니다.
항상 집에서만 지내다보니 항상 마음이 무겁고 하는데
어제는 답답함이 탁 떨어버릴수 있는 편안한 시간이었읍니다.
항상 좋은 방송과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이 가을 오늘은 정수라 가수님의 노래 한곡을 신청 합니다.
이 가을에 맞는 노래로 신청을 하겠읍니다.
위에 영상과 같이 갈대에 맞는 것으로요.
신청곡;정수라-갈대마음 부탁 드립니다.
좋은생각에서 좋은시가 있어 올립니다.
하루하루 힘들때 삶에 지칠때 이 시와 함께 좋은시간 되세요.

삶에 지쳐 있을 때...

우리가 삶에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생각에서....

그럼 상쾌하고 편안하게 음악과 시와 함께...
힘들고 외로움을 느끼실때 유가속에서 음악을 들으며
힘내시고 좋은시간 되세요.
안녕히 계세요.

주소;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2-10
우편번호; 143-130
전화번호; 02.464-9118

저의 모습 사진을 올립니다.
제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자랑스런시민상을 받으면서...
(앞에 휄체어를 타고 있는게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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