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울어
내사랑 울보
2002.10.23
조회 45
걸핏하면 우는 내사랑 울보..
그 울보가 어젯밤 드디어
홍수가 났어요..
제가 어제 결혼하자고 그랬거든요..
만난지 1년이 조금 넘었어요..
남자는 여자의 눈물에 약하다고 하잖아요..
저 또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회사에서 직원들 모두 선물이라는 영화를 보러갔는데
그영화를 보면서 펑펑 울더라구요..
근데 그모습이 왜이렇게 이뻐보이던지..
그때 부터 제마음속에 사랑은 시작됬죠...
그 울보랑 행복하게 잘살께요...
서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들이 되기 위해
노력도 많이 할거구요..^^
유영재님의 축하 부탁드립니다...
참참.. 노래도 신청하고 갈께요...
첼로의 부디행복해요.. 울보가 좋아하는 노랩니다.
아마 이노래 들으면 또 울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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