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언니의 노래를 부르며...
한혜경
2002.10.23
조회 35
초교 6년 겨울 첫 조카 돌 경단을 빚으며 외사촌언니랑
정수라언니의 노래를 듣구 부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언니의 노래를 즐겨부르구 또 제 보이스칼라와 창법이 비슷해서 '바람이었나'와 '아! 대한민국'은 저의 18번이었습니다.

이 늦가을 사랑하는 한사람을 제가슴속에서 보내며, 듣구 싶은 곡은 바람이었나인데, 오늘 틀어 주실수 있나요. 듣구 싶습니다. 오늘이 안되면 내일이라두... 사실 제가 가지구 있는 수라언니의 tape이 워낙 오래되어 늘어난 소리가 나서 며칠전 듣구 싶었는데, 못들어서 아쉬워하며 제 입가에서 맴돌았거든요.

바람이었나를 들으며, 그사람을 잊구 새바람을 맞구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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