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우리 돌쟁이가 자는 틈에 사알짝 들어왔어요.
어제는 진짜 오랫만에 유가속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었는데..
2부의 하일라이트...〈바닷가에서~〉가 문제였는지~
초보주부의 미숙함인지~~ 당근을 채 썰다가
새하얀 도마가 빨갛게 물들었답니다.
칼과는 인연없는 생활을 해서인지 처음으로 그런 많은 피를 보았어요.
지금 저의 검지 손가락엔 밴드가 두개나 감겨있답니다.
새살이 돋으려면 얼마의 기간이 필요할진 모르지만
손가락의 상처가 가실 때까진 영재님의 〈바닷가에서~〉를
생각할 것 같아요.....
위로 차원에서 노래하나 부탁드려요....
언타이틀의 "꽃"이란 노랜데 REMIX VERSION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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