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나 싶더니 비가 쏟아지는군요.
올가을은 오는가 하더니 갑자기 추워져서 어느새 아이들 겨울옷 꺼내입히기 바빠졋습니다. 그래도 지난주에는 토요일 하루 아이들학교수업을 가정학습으로 바꿔서 지난봄에 강원도로 가신 친정에 다녀왔습니다.친정,시댁이 가까워 가고싶을때 가고 부모아쉬운줄도 모르고 명절때마다 편하게 다니곤 했는데 갑자기 친정이 멀어져 명절에 가지못해 얼마나 섭섭하던지. 마음한구석이 멍울이 있었는데 친정에 가서 엄마와 설악산에도 다녀오고 이틀을 지내고 오니 마음이 많이 편안해졋습니다.엄마,아빠도 자식들과 떨어져 지내시니까 무척이나 보고 싶어하셨는데... 이제 아이들이 방학이나 해야 다시 가볼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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