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 희~뿌연 공기,적막함,쓸쓸한 금요일~~
틀에 박힌 일상적인 생활을 뒤로 한 채
몸도 마음도 훌쩍 떠나 버리고 픈 그러한 날!
부담없이 읽어내려 갈 수 있는 책 한권 옆구리에 끼고
바지 주머니에 양손 찌른 체,
딩구는~~ 낙엽 밟아보고 싶기도 하고,
갈매기 날으는 바다를 촛점없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기도 하지만,
결국은
갈 곳 잃어버린 마음을 들고
여기 '유가속'을 찾아 왔답니다.
*최백호/내 마음 갈 곳을 잃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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