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후 4시면 어김없이 우리들을 찾아주시는 영재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가을인가 했더니 요즘 날씨를 보면 겨울이 바로 뒤에 와
있는거 같아요.
오늘은 제가 마흔번째 맞이하는 생일이거든요.
사실은 자랑할려고 편지 썼어요.
제가 이 세상에서 젤로 사랑하는 우리 남편이 아침에 제 직장으
로 장미꽃 한바구니를 배달시키지 않았겠어요?
남편께 너무 고맙고 또 사랑한다고 꼭 전하고 싶어요.
우린 참 어렵게 사랑을 하였고 또 남편과 아내가 되기까지 어려
움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늦게 만난 인연 ...
남은 평생을 남편을 더욱 사랑하며 살겠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듣고싶은 노래 있어요.
남편과 제가 시간나면 열심히 배우고 있는
윤도현밴드- 사랑 2
너를 보내고
두 곡중 한곡을 들려 주세요.
사랑2를 보내주시면 더욱 감솨...
특히 사랑2는 마치 우리 두사람의 사랑을 노래 한것 같아서 자
주 부른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박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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