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김명희
2002.10.26
조회 54
들판이 비워지고 있습니다.
추수를 다 끝낸 빈들에 홀로 서 있는 상상을 하면서 미리부터 쓸쓸한 마음을 조금씩 준비 합니다.
살다보니......
멀리 있어 그리워 하는 마음은 커다란 행복인듯 합니다.
가까이에 있어도 볼 수 없는 것에 비한다면......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신청곡 : 참새와 허수아비 - 조정희
그대 먼곳에 - (?)
편 지 - 김광진
옐로우 피시 - 박학기
바람이 불어 오는 곳 - 김광석
자유롭게 -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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