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못들은 방송 AOD로 듣고 있는데,
"엄마 나 늦었어,태워줘!"
"뭐야!토요일은 C.A라 책가방도 없고 버스타고 가라고 했잖아!
영재방송 들어야해,싫단말야!"하고 짜증을 내면서
손에는 자동차 키를 들고 문을열고 나가고야마는 나,
딸들은 모든일 야무지게 잘도 하는데,
남자얘는 고1인데도 엄마가 늘 도와줘야하니,
자식은 평생 애물단지라고 하는데...
원주에 계신 부모님한테는 전화하는것도 힘들다.
오늘은 전화라도 한통화 해야겠다.
서초구 반포동 최은자
P,S:어제 문화센타 회원들과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
경부고속도로 교통체증인 시간, 마침 유가속 알리는 4시
"어느방송 누구야, 목소리 너무 좋다"
"CBS 유영재,얼굴은 더 잘 생겼어요!"
"가수야,탈랜트야,배용준만큼 잘 생겼어!"
"그럼요! 더 자알 생겼죠,근데 눈이 좀 작아서...^^"
(나이가 들어도 잘생긴 남자라면 좋아하더군요)
잠원동 아줌마들 오늘 듣기로 했어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좋은 노래들과 함께 부탁드립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