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접어들면서....
배준식
2002.10.28
조회 49
영재님,
안녕하십니까?
10월의 끄트머리로 가면서 가을보다는
오히려 겨울이라는 느낌이 많이드네요.
유가속 스텦진 여~~러분들은 건강해야합니다.
건강해야할 의무가있습니다.
이유는? 헤헤헤 잘아시면서....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제생각에는
"가을"하면 고독하고 외롭고 쓸쓸하고 뭐 ....
아마도 그래서 가을이라면 대개의 남자들은
"에구~~머지않아 겨울이 오는데 우리가족들이 올겨울은
따뜻하게 보내야할텐데"하면서 걱정이 앞서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구요 웬지 가을은 그냥 혼자있고싶은 생각도 많이
있지요. 이제 머지않아 또 한해가 저물어가는데 올한해동안
내가무엇을 했을까 하는 생각에 잠기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괜히 쓸쓸해 지기도 하지요.
전에는 그런것을 못느꼈는데 40대 중반이 되면서 괜히 외롭다는
느낌이 듭니다.아내가 없고 아이들이 없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그냥 말이죠.아마도 이런느낌은 저혼자만의 생각은아닌것 같군요.
음악 한곡 부탁드릴께요. 오랜만에 신청하는것 같군요.
슬픈 노래는 싫어요 -유승엽-
제가 2학년초에 가을이면 즐겨듣던음악인데
올가을에도 듣고 싶군요.
꾸뻑~~~!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