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형님!!.......^^
항상 이프로는 차에서 들을때가 많았는데 들어보면 주청취자가 젊으신 주부님들 이신것 같아서 선뜻 사연올리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도 이번 만큼은 용기를 내서 사연을 올리고자 합니다...
영재형님의 부드럽고 들으면따뜻한 차가 생각나게하는 형님의 목소리로 꼭 소개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이 사랑하는 지선이의29번째 맞이하는 생일이랍니다.....올해는 집사람에게 유난히도 힘겨웠던 한해였어요.....3월달의 장인어른의 폐암으로 인한 소천과 6월의 한번의 유산까지 좋지않았던 순간이 너무많았던 한해였습니다...하지만 불행뒤에 행복이라고 지금 집사람은 다시 임신을해서 이제 9주째들어갔답니다....얼마전에는 병원에서 우리아기의 모습과 심장소리를 들었어요.....아기의크기는 그때가8.7mm였었는데 어찌나 신기하던지 그저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아마도 지금은 그때보다 많이 성장해 있겠죠??.......^^
집사람도 요즈음 아기로 인해 많이 행복해하고 있습니다....저희부부는 이아기가 장인어른의 마지막 주고가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있지요......^^
암튼 영재형님!!
요즈음 아기때문에 여러가지 몸에 생기는 변화에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행복해하는 저의 사랑하는 아내 지선이의 29번재 맞이하는 생일 꼭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세요....그리고 지금처럼만 행복하게 영원히 살자고 형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이 있습니다...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이나, 가을이오면을 부탁드리구요, 아울러 지선이에게 선물을 꼭주고싶은데.........^^ 부탁드립니다.......
그럼............이만=3=3
ps; 충남 천안시 목천읍 삼성리 부영@11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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