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
grace
2002.10.27
조회 92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향기가 있는 곳
그래서 자꾸만 마음이 가는 곳.....

어제는 오랫만에 숲속길을 걸었어요
바람이 세차기는 했지만
여기저기 누워있는 활엽들을 보며
그 냄새에 취해서 걸었어요
저는 언제나 혼자 생각하며 걷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지요
그리고 '느리게 산다는 것'에 대해서
'단순하게 산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지요

숲속에서 자연의 향기를 맡으며
또한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며
걷다보면 복잡다단한 삶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지요

그리고는 돌아와 거울속에 해맑은 얼굴을
또한 자연의 빛으로 말갛게 씻어내린 영혼을 보며
이내 기쁨 속으로 빠져들지요

추운 가을! 그렇지만 아름다워요
곧 은행잎들이 노오랗게 타오르겠지요
은행잎이 타오르는 날에는 잠실종합운동장에
가보세요
가로변에 늘어서 있는 은행나무들이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다가설거예요

좋은 음악하나 소개할께요
헨델의 '울게 하소서'
깊고도 조용한 밤 투명한 자신을 느낄 수있을거예요

유가속님들 앞에 밝고 아름다운 가을이 함께하기를.....

노래 선곡 부탁드려요

한 영애 '푸른 칵테일의 향기"
혹은 길 은정 '도너츠 백작과 왈츠'-
어느 수요일이었지요 그녀는 시와 음악이 있는
음반을 가지고 유가속 곁에 왔었지요
그 날의 전율을 잊을 수가 없어요
2부에 함께 할수 있어요

grace with you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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