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그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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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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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뮬러라는 하나님의 종이 있었어요.
이 분은 수천명의 선교사를 훈련해서 선교지로 보내고 수 십개의 고아원을 이끌어 오신 분이예요.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하셨지만 한번도 사람들에계 손을 내밀어 구걸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한분에게만모든 것을 구하여 응답을 받고 그것으로 모든것을 부족함 없이 해 나가신 분이예요.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하는 동안에 때로는 여러가지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었어요.
그럴때마다 많은 자선 사업가들이 와서 뮬러와 고아원을 돕겠다고 말하는 것이었어요.
'뮬러씨. 당신 혼자서 이 많은 고아들을 전부 돌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이 힘을 모아서 당신을 힘껏 도와 주겠습니다"
"아, 아닙니다. 나는 당신들의 도움은 절대로 받지 않겠습니다."
"왜, 뮬러 당신은 우리들의 도움은 받지 않는단 말입니까?"
"예, 그것은 당신들보다 훨씬 강하고 능력있는 분이 나를 돕고 있기 때문이죠"
"그럼, 그분은 누구십니까?"
"예, 나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나의 필요한 것을 아시고 내가 그것을 구할때마다 항상 응답해 주십니다"
그들이 떠나간후에 아이들을 돌보는 보모가 뮬러에게 와서 "뮬러씨, 양식이 다 떨어져서내일 아침 먹을 것이 조금도 없습니다."
"그래요. 그런데 당신은 왜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나에게 구하십니까?"
보모는 아무런 말도하지 못하고 물러 갔어요.
그 날밤 뮬러는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이 말씀을 믿고 자세하게 그리고 간절히 기도했어요.
뮬러는 주님이 이 기도를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는 평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어요.
아침이 되었어요.
그러나 양식은 어더서도 오지 않았어요.
하지만 뮬러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주님께서 구하는 이가 얻는다고 분명히 마태복음에서 약속하신 것을 믿었기 때문이죠.
아침식사 시간이 되어도 마찬가지로 양식은 없없고 식사준비는 전혀하지 못했어요.
고아들은 어쩔 수 없이 굻어야 하나 봐요.
뮬러는 보모에게 종을 쳐서 모든 아이들을 식탁에 모으라고 말했습니다.
보모는 "음식이 없는데 식당에는 뭐할라고 부릅니까?"하고 투덜대었어요.
'땡,땡,땡' 종이 울리자 아이들은 우르르 식탁앞으로 몰려 왔어요.
그런데 식탁위에는 물컵에 물만 담겨져 있고 포오크가 놓여져 있을 뿐이었어요.
아이들은 힘없이 의자에 앉아서 물만 마시고 음식이 언제쯤 나올까하고 있지만음식은 나올 생각도 않았어요.
그때 한 대의 차가 고아원으로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차가 서고 여러명의 아저씨들이 많은 고급요리를 가지고 오는 것이었어요.
그날 아침에 아이들은 생전에 보지도 못했던 요리를 배가 터질 정도로 먹었어요.
뮬러가 그들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자 그중 한사람이 말하기를
"우리 호텔에서 오늘 중요한 회의를 가질 예정이어서 많은 음식을 준비해 놓았는데 갑자기 그 회의가 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많은 음식을 버릴 수는 없고 갑자기 이 고아원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가져 오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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