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아저씨~
저는 대학교2학년 학생입니다..
오늘 엄마 얘기를 해드릴까해서여~
(참고로 우리엄마 유가속 왕청취자세여!!^^)
오늘 휴강이라서 점심때까지 늦잠 실컷 자고 일어났는데...
거실에 쪽지가 하나 놓여있었어여..
"딸!! 미안해...엄마가 늦어서 설겆이랑 빨래 못 널고 간다... 일어나면 해줄꺼지??"
순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당연히 제가 엄마 도와드려야 할 일인데...
저를 깨우지도 않고, 쪽지만 살짝 남기고 출근하신 엄마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집안일에 회사일까지 하시는 엄마에게 정말 미안해져서...
이젠 엄마 많이 도와드릴꺼예여!!
엄마가 먼저 시키지 않아도 제가 알아서 집안일도 하고 그럴꺼예여~!!!
쑥스러워서 잘 못하는 이말...아저씨!! 꼭 전해주세여
"엄마~ 정말 사랑해...착한 딸 될께요~"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윤도현의 사랑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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