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가을를 채 느껴 보기도 전에
계절은 서둘러 변화하여 초겨울에
문턱을 노크하고 있내요...
농촌에 들녁은 부지런히 부지런히
비어가고 있겠지요?
누렇게 물결치는 황금 들녁을 논두렁 따라 아이들과
걸어보고픈 마음이 있었는데 그리 쉽진 않내요...
마음속으로 상상해 보렵니다...
그 옛날엔 이때쯤 이면 탈곡기로 열심히 벼이삭을 털었었는데
벼 바심하는 날 이라고 했죠?..ㅎㅎㅎㅎㅎ
가을이 멀어져 간다고 생각하니 아쉽습니다...
하지만 겨울도 좋습니다..날씨는 차가워 지지만
우리들에 훈훈한 마음이 있으니까요......
오늘도 영재님에 씩씩한 음성을 기다려 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송정동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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