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눈빛, 해맑은웃음
한마디, 한 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 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맘을 읽어주는것만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것만 같았습니다
잛은 만남이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오랫만에 마음을 함께
맞추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꽂 한 다발을 받은 것 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용혜원 님의시..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