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처럼...
이 삼 원
2002.10.30
조회 62
일상처럼,오후4시 열린귀로 "유가속"을 듣고있었지만,
마음은 생음악 전성시대 20탄이 열리고있는 목동에 가있었죠,
공연이 두시간이 지나 마지막무대가 이어질때쯤,상상해 보았죠,
일상을접고,모처럼의 멋진외출을 하신분들, 처음엔 분위기 파악
하시다,분위기가 가수들의 열창과함께 달아오를때엔,무대앞자리에서부터 기립과함께 모처럼의 외출에 본전이라도 뽑으실라고,
몸을 비틀고,목청을 돋구시는, 우리의 아지매들,이에뒤질새라
점점더 늘어나는 이시대짐꾼, 우리아저씨펜들, 더이상 아줌마
주부들에게 사랑받는 방송만이 아닌,남자들도 이 정도라 각인
이라도 새길듯 한목청 하시는 아저씨들..
들리는 소식통에 의하면, 여름캠프때 정확한 무대앞위치 선정과
마이크를 휘어잡은아, 대중들앞에 한곡조 뽑으신 부천의 두 복집
아줌마, 모처럼 몸푸셨는지 궁금도하고,아무턴 많은분들 좋은
초대받아 가셔서, 즐거운 시간 되었으리라 생각듭니다.
다음기회엔 저도 선무당한테 빌어서라도 참석하고싶군요.
김우호pd님,dj유영재님,수고많으셨고,특히 첫외출하신 박동숙작가님, 수고많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바쁜업무중 귀와 마음, 따로따로 논다고,수고했습니다.진짜로요.(사진사님,수고야 더 말씀드릴 필요가없고요) 좋은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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