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대한 이야기 하나 하렵니다..
바다...음...
그립습니다...
내가 찾아갈 때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파도를 치며 반가이 맞아주는 바다..
그 바다에는 많은 추억들이 함께 있습니다...
파도에 쓸려 가기를 바라며 아픈 기억들을 버리고 오는데..
가끔 찾아갈 때마다 바다는 내게 들었던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함께 했던 시간들을 다시 기억하게 합니다...
파도는 내 아픔의 추억을 듣고
그냥 가버리는 것이 아니라..
산속의 메아리처럼..
내가 찾아갈 때마다
그때 그 추억을 다시 내게 들려주곤 합니다..
올해도
가을바다를 찾아가고픈데..
자꾸 늦어지고 있네여..
조만간..다시 찾아가 보렵니다..
이번엔..어떤 추억을 다시 되돌려 줄런지...
이제는..파도가 들려주는 나의 옛기억들을..
그저 담담히 웃으며...
듣고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그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답니다...^^
그래도..혼자 바다를 찾아가는 길은 외로울꺼 같아여..
영재님..가치 가주세여..(히히~ )
가는길 CBS와 함께 가면 덜 외롭겠죠..? ^^
영재님 목소리만..가지고 가야겠네여..^^
담에 바다에 갈때 다시 글 올릴께여..
가는 길에 제가 신청한 곡이 들리면..참 행복할 것 같아여..
신청곡할께요...
1.송창식님의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하는.
>> 이 곡은 석수교회 송주현목사님이 좋아하시는 곡인데..
소개좀 꼭 해주세여..방송 즐겨 들으시거든여..
목사님! 화이튕!!
2.제주도 푸른밤(?)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떨쳐버리고~
행복한 저녁들 만드세염^^ 행복!!
설렘(최도아:***-****-****)
[그리운 가을바다]
설렘(최도아)
200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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