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물든 학교 정원의 단풍을 바라보며 영재님께 멜을 보냅니다.
15년전 오늘 저는 남편과 처음 미팅에서 만나 가정을 이루며 아이 넷을 낳고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
그날의 추억을 되짚어보니 바람이 불어 많이 추었던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그 추위를 자켓을 벗어 막아주던 남편은 지금도 여전히 자상하고 너그러우며 저를 행복하게 해준답니다. 오늘 우연히도 저의 생일이 이 즐거운 날과 겹쳐서 기쁨이 두배랍니다. 아이들의 엄마의 생일이라고 야단이에요. 정말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에요.
그리고 작년 10월 생음악 2탄을 다녀오며 참으로 즐거운 시간들을 가졌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친구와 처음한 외출은 우리를 더욱더 가깝게 만들고 힘들었던 친구에게 마음의 안식을 주었던 영재님과의 시간을 돌이켜보며 혼자만의 미소를 짓고있어요.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건강하시구요.
행복했던 그시간을 기억하며 간직하고 싶어 음악을 신청합니다.
최성수 "동행"
광진구 능동 239-15호
백상현
자축하는 마음으로 .....
백상현
20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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