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히터가 고장나서
지금 입으로 손을 호호 불며 타자를 치고 있습니다.
오늘이 10월의 마지막날인것을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올해도 2달 남았군요.
거기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도 전에
겨울이 다가와서 지금 두터운 겨울 잠바를 입고 앉아있자니
정말.....
시간이 이렇게 갔는지도 모르게 있다가 얼른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듣기 위해 얼른 사이트를 찾아 이렇게 글을 남기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리고, 왜 그리 정말 글들은 잘 쓰는지 유영재님의 멘트를 듣자니 정말인것 같군요.
오늘 같은날 정말 듣고 싶은 음악이 하나 있어서요.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음악이 바로
산울림의 청춘이란 노래랍니다.
이 프로 아니면 다른 라디오 프로 에서는 듣기 힘든 노래인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그리고 지금 한참 감기에 힘들어 하기도 부족한 마누라는 6개월된 아들 하고 열심히 싸우고 있을 겁니다.
내가 얼른 퇴근해서 아들좀 맡아 줬으면 하는 마음 간절할텐데 이 사연이 나간다면 혹시 듣게 된다면 기분이 좋겠죠.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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