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모임
최이행
2002.11.01
조회 53
친정엄마의 생신축하위해 수지에 모였습니다.
다른해와 달리 7남매인 우리는
여자들끼리만 모여 점심을 먹었어요
(아들 사위 모두 빼고)
알수없는 해방감...
기분이 묘했어요

식사후 아파트옆 조그만 텃밭에 엄마가 키워놓으신
달랑무 배추 를 뽑으며 자연의 풍요로움을 느꼈어요
얼마되지안치만 나누어 주시며 흐뭇해하시는 모습
어떤선물보다 좋아하셨어요
항상 웃으시는 모습으로 건강하셨으면....

셋째올케에게 유가속들으라고 했는데 듣고있을꺼예요


서초구 잠원동 한강아파트 최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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