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다녀왔어요...
섹스폰과 기타라..
어떤 화면과 분위기가 연출될까 궁금했었는데...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였죠...
어떻게 하다 제가 중앙에 앉게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제가 중앙에 있어서 그런지 꼭 저만을 위한 콘서트갔더라구요..
그자리에 저혼자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무지 행복했답니다.
향기로운추억을 부르는 사람은 어떤 감성을 갖고 있는지 궁금해서 한번 보고싶었다는 이정식씨의 말처럼 그날 게스트로 유리상자의 말을들어보니 역시 박학기씨한테 인간적인 냄새를 맡을수가 있었습니다
연애인티를 안내는 가수들이 포크를 하시는분들 갔더라구요..
친구인 김광석씨를 생각하면 불렀던 '남겨진 너의 노래'신청합니다.
..니가 없음에 익숙해져가는 나의 모습에 서운하지는 않는지'라는 가사에 제가 울먹여집니다.
저두 다녀왔습니다...
플라타너스
200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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