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늦은 저녁부터 밤...
4강 콘서트 보고 왔습니다.
여행스케치..동물원..자전거탄풍경..안치환..
포크의 4강 팀들이 마련한 풍성한 자리였습니다.
닳도록 들었던 그 노래들을 다시 들었습니다.
이쁜 조명들..열심히 흔든 야광봉..모두들 일어서서 함께 노래하고 박수치고 흔들고..
무엇보다 열창들..
무척 추운 날씨였다고 하는데 자켓을 다 벗고 반팔로 있어도 추운줄 몰랐습니다.
유가속의 생음악전성시대에서 언제 한번 이 4강 콘서트를 했으면 좋겠어요..
3-4곡씩 부르는 것이 아니라 30분이상씩 한팀에게 완전히 맡겨지고 순서 끝나서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늘처럼 모두들 끝에
같이 모여서 노래하던 모습..
그 모습을 유가속에서 한번 보고 싶은 꿈이..
물론 약간의 컨닝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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