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나옴다 햇살이 눈부심다. 은행잎 몇개가 바람에 지랄을
할검다. 추해보임다. 돌로 맞추면 됨다..난이도 6임다. 못맞추면
사태가 커질 수 있음다. 시선을 돌림다 똥개가 개집에서 귀를
바짝 새움다. 고놈 눈친 빠름다. 꼬릴 흔듬다. 그 반동에 궁디까지
마구 흔들림다. 똥개는 똥갬다. 눈을 맞추지 않슴다. 궁디부터
내개 갖다 들이밈다. 가관임다....궁디를 어쩌란 말임까?
똥꼬모양을 봐주란 말임까? 슬리퍼를 신은채로 머릴 쓰다듬어
주면 좋...아함다...으흐흐흐흐 아....이젠 것도 심심함다.
담배를 피움다...연기를 똥개 안면에 후...붐다. 킹킹...거릴검다.
담배를 못배워서 그럼다...방에 들옴다...앉슴다...씨디를 올리기도
귀찮을검다. 그럴땐 라디오를 켬다. ...잔잔하게 흐름다...좋슴다.
햇살도 적당히 들옴다....왔담다....천국임다....베개두개를 포개서
허리에 받히고 눕슴다...천천히...아래로 내려갈검다...그대로
자면 됨다....
참고로 난 백수가 아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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