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유영재님
오늘은 제 오랜 친구!... 진정 이름 석자만으로도 가슴 뭉클한 민숙이가 결혼전 마지막으로 치르는 미혼시절의 생일날입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결혼하거든요. 내년부터는 친구인 저의 축하보다 함께 사는 짝궁의 축하가 더 좋게 느껴지겠죠?... 왠지 쓸쓸하네요. 친구도 제가 결혼할때 이렇게 쓸쓸하고 서운했을까요? 가을이 주는 쓸쓸함보다 더!!!... 표현할 수가 없네요. 오랜 내 친구에게 미혼시절의 마지막 생일인 오늘 멋진 음악 선물을 하고 싶었어요.
제 마음의 선물이 친구에게 꼭 전해진다면 행복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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