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저 오늘 너무 행복한 날입니다.
제가 전에 회사에 다닐때
회사를 그만두면서 그곳에 있던
저와 가장친했던 분과 오해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껏 마음한쪽이 아릴만큼
늘 답답한 마음만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연락이 되서
화해를 했어요..
저한테 너무나 잘해주셨던분이시고,
늘 동생처럼 아껴주시던 분이시라
언제까지나 언니처럼 정말 좋은 사이로
지내고싶었는데,
사회생활이라는게 마음만큼 되는게 아니어서
인지.. 어긋난 오해로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연락한번 못하고 지냈는데..
이렇게 화해를 하게 되니까..
잃어버린 가족을 다시 찾은것처럼 너무
행복하네요.
너무 든든하고 좋아요..
이제 나를 믿고 지켜줄 분이 한분 더 생겼다는거..
그것만으로도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그분을 위해 노래한곡 신청할께요.
첼로라는 가수의 부디행복해요 신청합니다.
앞으론 오해따위에 멀어지는 일 없이
정말로 잘지낼께요..
오랜오해끝에.. 화해..
서지윤
200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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