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늦은 밤. 꼬마 인사드립니다.
지금 막..들어왔습니다.
차가운 기온이 신선하게 느껴지는 아침이 좋았구,흐드러지는 낙엽도 잠시 밟아봤구..다 괜찮았는데...
님들..혹시..렉카차 타 보셨나요.
길가에 띄엄띄엄 늘어서 대기 하고 있는 렉카차를 보며..
가끔은 뒤에 대롱대롱 매달려 가는 차들을 보며...
그저 넘 얘긴 줄 알았는데...거만한 맘 가진건 아니였는데...
어제밤까지도 멀쩡하던 차가 갑자기 심통난 계집아이처럼
오토이기에 없는 클러치를 밟아 줄수도 없는거구..기어 변경도 싫다, 알피엠이 암만 올라가도 난 몰라라 하고 있는 차를 결국은 정비업소에 맡기고 날이 밝으면 미션을 통째로 들어내야 할 거라는 진단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12만이나 뛰었으니 제 할 노릇 다 했다고 생각하고 말아야지 싶은 걸까요. 차 나이에 맞게..천상 중고품을 써야 할거구 그래두 30,40만원은 들여야 할 듯 싶은데...
저 낼부터 라면입니다.. 무기한.
에구..
주인이 변변치 못해서 그런가 보다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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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팩스로 신청드렸었는데..그냥 외면당한건가요.
섭.해.라..
이훈만의 불나비는 이곳에서 정녕 들을 수 없는건가요.그럼 통나무집도...암것도?
부른이가 이훈만씨가 아니던가요? 제목을 잘못적었나요?
대답해주시겠어요?
애마가 병이 났어요.
김꼬마
200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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