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빗속의 여인
DARK EYES
2002.11.05
조회 78
박용필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 
> 
> 70년대 중반...
> 무슨일로 어느 한적한 집에 
> 피신해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 누군가가 절대 저를 찾아오면 안되는
> 또 올수도 없는 상황이었지요.
> 그런데도,
> 그때, 누군가가 왜 그리도  기다려 지던지요.
> 이층에서 내려다 보고 있을라 치면
> 하루 한차례 우체부가 다녀 갑니다.
> 그러면 얼른 내려가서 우편물을 확인 해 보지요.
> 절대 내 우편물이 없을거란걸 원래 알고 있었으면서도
> 괜스레 시무룩 해 져서 고개를 떨구고 터덜거리며
> 되돌아 서곤 했었습니다.
> 대문 초인종 소리가 나면 나는 얼른 피해야 하는데도
> 오히려 먼저 내다보곤 했었습니다.
> 아무도 받지 못할 편지를 수도 없이 썼다간 찟고
> 또 썼다가 찟고...
> 이렇듯 늘 기다리며, 
> 늘 그리워 하며 난 살았습니다.
> 이건...
> 비단 나만의 이야기인가요 ?
> 우리 모두가 바라지 못할 
> 허상을 쫓으며 살고 있는건 아닐까요 ?
> 가을이랍니다.
> 어쩌면 이제부턴 겨울일지도 모르지만...
> 무엇이 그리도 가슴 에이게 하던가요 ?
> 누가 그리도 애타게 그리웁던가요 ?
> 이제 가을을 보내며
> 바라지 못할 허상을 쫓기 보다는
> 좀더 높은 곳을 바라볼수 있는 
> 눈을 가지려 애써보아야 겠습니다.
> 순결하고 고귀한 여성성, 모성(母性)만이 
> 우리를 더 높은곳으로 이끌어 준다고 했던가요 ?
> 우리 유가속 가족들 대부분(90%이상이랍니다-DJ님 말씀)이
> 여성분이시지요.
> 이 엄청난 수의 여성 애청자를 확보하고있는
> 우리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 어쩌면 이 가을을 지나면서 우리 유가속이 더욱 더
> 높은곳으로 이끌어 올려질것 같은 
> 이 아침에 너무도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답니다. 
> 전국 최고의 청취율을 기록하는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말이지요.
>  
> 
> 
> 
> > > > 가수 : 김건모 > > 곡명 : 빗속의여인 > >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 >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 >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 >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 >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 >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 >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 >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 >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등궁황님, 서글픈 고정관념에 젖지말라던군요, 한가한 사람도아니고,1년에 600만$수출하는 기업체 대표라는군요,뉴욕의 센트럴파크, 두번밖에 안가셨다는군요.<두번밖에??>국내벗어나기도,벅찬디, <밤엔그곳이 무섭다는디,> 들어서 알고있는지 아님,<과연다러더군여,>그래도 바쁜중 약 한달보름, 3일은 사연이 빠졌더군여, 어머니상, 당하시고도,열심히 글올려주시는분, 과연 대단하신분, 노래는 신청하고,방송은 들어시는지, 생음악 전성시대도, 참여두달도 안되 두번 참여하고,<두번밖에..>하시지는 않을지. 덧글의 펜도 바뀌었더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은. (담에.) 계속 수고와 함께 펜확보하세여, 질리지않게.그와중에 외화벌이, 존경스럽고, 직원들에게도, 방송청취 기회도 그러면 외화벌이도 더잘될텐디어, 부럽사와요. 내가아는 어떤사람도, 매제가 무역업 하는데, 많이힘들어한다고,하던데, 님과는 연관없으시죠. 사업번창, 하시옵고, 방송사랑 펜(?)사랑 해주세요.여성펜이 90%라하네요, 별도 홈PAGE 만들어도, 되겠어요.그래도 순수한 마음의 펜들 99.9%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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