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내가 만일--안치환
제가 내일 먼곳으로 여행을 가거든요.
여행을 가는 것은 좋은 데 걱정이 하나가 있답니다.
무진장 무진장 보고 싶어질 것 같은 사람이 있어서요.
저 좀 위로해 주세요.
여행은 즐겁지만 사랑하는 사람 곁을 떠나 있는 다는 것이 슬프니까요.
가을절정인 날.
인왕산에 해가 뉘엇뉘엇 넘어가고 있는 지금 이시간
제가 좋아하는 이 노래를
제가 좋아하는 마법사님께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 가을속에 빠지게 만드시는 유영재님.
저 좀 위로해 주시지 않으시겠어요?
신청곡 꼭 들려 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마법사님께 전해주시겠어요?
사랑한다고.
무척이나 많이 보고 싶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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