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능이라 다들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한 얘기가 많네요...
그런데 수험생 못지 않게 힘든 숨은 일꾼이 있다는 거 아세요?
바로 우리남편같이 수험생과 같이 함께 하는, 아니 오히려 더 신경쓰고 고생하는 수능 감독이랍니다.
아침에 7시 반까지 가느라 서둘러 집을 나섰습니다. 아침도 제대로 못 먹었는데...
이번 수능이 저번 보다 쉽게 출제되었고, 또 날씨도 이렇게 포근하니 정말 다행이예요... 아무사고없이 잘 끝났으면 좋겠네요..
수능 끝나면 다들 수험생들보고 수고했다고 하는데... 전 남편에게 그런말을 해야할 것 같군요..
이번엔 감독하시느라 고생하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여보 수고하셔용...
아직 수능이 끝날려면 1시간 넘게 남았네요...
힘내세요...
신청곡
강산에 와이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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