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래 글은 제가 어떤분에게 메일로 드린 글입니다. > 그냥 재미로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 제글에 격려말씀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메일을 드립니다. > 사실 저는 글재주가 너무 없어요. > 제 전공도 아닐뿐더러 원래 법학을 희망 했었기 떄문에(좌절 되었지만..) > 저의 글체가 많이 딱딱한 편이라는게 제 친구들의 평가예요. > 그래서 되도록 어디든 글을 올리던가 하는거는 삼가하고 있었는데 > 어떻게 하다보니 웹 서핑에 취미를 가지게 되었구요, > 그러다 보니 여기저기 구경만하기 미안하여 한 두 글자 써넣다가 > 지금 이곳 cbs 유영재 가요속으로까지 오게 되었어요. > 물론, 방송은 제가 크리스챤이어서 되도록 > 다른 방송보다는 cbs를 애청 하는 편이구요, > 주로 운전 중에 많이 듣게 되구요, 아닐 경우 AOD로도 가끔은 들어요. > 그런데, 좋은 말씀 주신 뒤라 너무도 죄송하지만, > 사실 이곳 유가속 게시판에 글을 그만 올릴까 생각중이었드랬어요. > 저는 아직 남에게 비난 받는거에는 익숙치가 않은데요. > 물론 누구도 그런거 좋아하지는 않겠지만, 특히 저는 살아 오면서 > 거의 강박관념적으로 남에게 욕먹을 짓은 피해 살다 보니 > 아직껏 남에게 어떤식으로든 비난 산적은 제 기억으론 없답니다. > 또, 그간에 다른곳에도 글을 더러 올렸지만 > 제 글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은 여기가 처음이예요. > 어떻게 생각하면, 이런식으로 제가 글 올리는 것을 그만 두면 > 인격적으로 결함이 있는 어떤분께 굴복하는걸로 비쳐질수도있겠으나, > 저는 어쩔수 없이 사업하는 사람이라 지나치게 맡지는 > 거래를 할수는 없다는것이 현재의 제 마음입니다. > . > . > . > 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가 있는 사람들은 대개가 > 자기는 죄가 없는데 재수가 없어서 붙들려 왔다고 하지요. > 그런데 착하기만 할것 같은 교회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 대개가 자기는 영 죽을수 밖에 없는 죄인들이라 합니다. > 죄없는자 몽땅 교도소에 가 있고, > 죄 많은자 모두 교회에 모여 있는 거지요. > 이렇듯 우리 죄많은 자들의 방송 cbs를 우리가 늘 전폭적으로 > 지원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간혹 말다리를 가진분 ( 마각(馬脚) : 악마는 왼편 다리가 말의 다리랍니다.. > 근데 이거를 늘 잘 감추고 다녀서 좀해서 우린 알수가 없다죠..?)들에게 >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연구를 해 두어야 겠습니다. > 교회적인 표현으론... > 욜씨미 기도해야 되겠지요. > 암튼 이런 말다리를 가진듯한 분들께 굴복하는듯이 > 비쳐져서 대단히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 그렇지만 제가 아직은 그런분들과 실랑이를 벌일수 있을만큼 >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한가하지가 않습니다. > 우리 가족분들께서 힘을 합하여 기도 해 주시기 부탁 드리겠습니다. > 말씀이 너무 두서없이 왔다 갔다 했지요..? > 지금 아침 시간에 손님이 몇분 다녀 가시기도 하고 그래서 > 다른 이야기 하다가 또 글쓰고, 또 쉬었다가..또 몇자 쓰고... > 가뜩이나 엉망인 글 솜씨 더 엉망일겁니다...^^* > 한가지 양해를 구하는 것은 이글을 님께 보내 드리고 > 내용 이대로 유가속 게시판에 올려 드려서 작별인사에 가름할 생각입니다. > 아.. > 제 연락처 물으셨지요..? > ***-***-****입니다. > 그리고 여기에 올려진 제 글 시간 나는데로 모두 지우겠습니다. > 그렇지만 우리 유가속은 계속 애청 할 것이며 사랑할 것입니다. > 안녕히 계십시오 ------------------------------------------------------------ 지금 뭐들 하는거예요. 박용필이라는 사람이뭔데 몇몇아줌마들이 이렇게 게시판을 엉망으로 만드는 거예요. 박용필씨는 그냥가시지 이렇게 글은 남기셔가지고... 은근히 즐기시는것아니에요? 좀 조용히삽시다. 갈 사람은 가고 또 다른 팬은 생기고 . 뭐 그런것아니겠어요. 유가속은 아줌마들의 몇몇안되는 프로잖아요. 우리가 어디가서 이렇게 대우를 받습니까. 아줌마들을 위해서 이벤트도많이만들어주죠,또 음악도 다른 곳에서는 틀어주지도 않는 옛날 노래 많이 틀어주죠. 얼마나 아줌마들을 위해 희생하는 프론데. 유가속에 감사하고 유영재씨께 감사해야해요. 그러니 이 게시판을 엉망으로 만들지맙시다. 알겠죠? > >
Re: 안녕히 계십시오.
메아리
2002.11.06
조회 109
박용필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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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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