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그곳에 갔었던것 같은 착각...
눈감고 흥얼대며 음악에 빠져있는데 남편이 와인 한잔 볼에 대주고 가네요.
그 옛날 펄씨스터 리사이틀에 갔던 기억이...
사랑하는 마음과 터질거예요는 마치 생음악전선 주제곡 같애요.
진짜 영재님이 망가지셨나요?
친정오빠같은 다정함이라 상상이 안되요.
음악에 빠지게 놓아준 남편에 대한 답례로 오늘아침,
자기야,포옹 한번 해주고 가지, 했더니
확실히 유가속이 대단하다나요.
무지 좋아해요.
실은 말을 시키지 않으면 하루종일 한마디 안할수도 있거든요
오늘 또 수다를...
안녕히...
김세환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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