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 주었습니다.
'성익이의 풀꽃'
직장에 다니는 엄마를 둔 성익이의 소풍날
엄마와 함께 가는 소풍이었습니다.
엄마는 아침일찍 직장에 나가 바쁜 일을 처리하고
점심시간에 맞춰 소풍 장소에 가기로 약속합니다.
그러나 갑작스런 회의가 생기는 바람에 엄마는 점심 시간을 맞추지 못합니다.
가슴 조이며 소풍장소에 도착해 달려가는 엄마를 먼저 보고 달려오는 성익이
"점심은?"
"응, 선생님이 주셔서 먹었어."
"그래도 좀 더 먹지."
"아니 괜찮아."
성익이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쫓아 달려 갑니다.
민들레 꽃이 핀 곳에서
성익이는 꽃을 꺾어 듭니다.
선생님께서
"성익아 뭐하니?"
"네, 엄마가 아까 울고 계신 모습을 봐서 마음이 아팠어요."
"이 꽃 엄마 드리려구요."
한번도 아이들의 소풍,운동회,학부모 공개수업에 참석하지 못한
제 생각
우리 아이들 생각하며
그만 우리반 아이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정환아
윤정아
사랑해 아주 많이~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 성남마을 벽산아파트 509동505호
함진희
***-****-****
아이들과 함께 연극에 갈 수 있게 해주시면 무지 감사
행복한 시간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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