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님!
바쁜와중에
님께서 정성스레 올려주신 소중한 글 잘 보았답니다.
님!
밤사이 갈바람이 훑고 간 자욱이 대단하네요.
길가에 채 여물지도 못한 벼이삭처럼
물들다 만 은행잎들의 흩날림을 보며
이가을 조금은 슬픕니다.
한편으로 유가속님의 건강이 걱정되구요
더욱이 님의 건강이 염려되네요.
님의 사랑스런 아가들(없으시면 어쩌나?) 또한 걱정되고
님의 가족들도,,,
님! 쓴약이 몸에 이롭다는 말 있듯이
님의 주신 글을 그렇게 받아드리렵니다.
님의 고귀한 사연 잘 접수하였으며 앞으로 참고 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애청자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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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들어왔더니..역시나 게시판이 엉망이네요
> 눈꼴셔셔.....원
> 얼마나 더 눈꼴시게들 하는지 지켜봐야 겠군요...
> 떠날사람 가는거지...뭐 야단법석이래요
> 박용필씨는 나이값좀 하세요
> 죽은자는 말이 없는법!!!
> 잡을사람 개인적으로 잡아요.....용필님 가지마세요~~~하고
> 정말 꼴불견들이야~~~~
> 이런꼴들때문에 여기 오기가 싫다니까....
> 에이~~오늘도 괜히 왓네그려
>
>
>
> 영 미리내(잠실)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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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들어왔더니
> >
> > 안타까운 사연이
> > 저도 모르게
> > "아휴----------------"
> > 한숨이 나오네요.
> >
> > 미리 우리 가족들에게 양해를 구할게요.
> > 이곳 가족방에서 어느 분 한 분을 옹호하는 글(저의 마음은 옹호가 아닌 진정 객관적인 글이지만 보는 각도가 다 다르기에)은 자제해야 함을 알면서도 오늘만 할려구요. 용서를 구하며...
> >
> > 사람은 누구나 결점을 갖고 있지요.
> > 그 이면엔 남들이 모르는 보석같은 아름다움도 있고...
> >
> >
> > 유가속을 들어오는 님들은
> > 모두가 가슴에 한 아름 아름다운 보석을 지니고
> > 살아가는 님들이라 생각되어
> > 보이지 않아도
> > 늘 한 가족처럼 생각하며 살아가는데
> >
> > 바쁜와중에 정성스런 글에, 음악을 올려 주시는
> > 용필님의 마음에 상처를 준 글이 하나 둘 보여
> > 안타깝습니다.
> >
> > 어느 한 분!
> > 사랑은 더욱 오래 참는 것이라지요.
> > 더욱 더 베풀고, 좀 더 관대 하고
> > 아니면 아예 중요하지 않은 일로 생각 해 버리면
> > 말의 씨앗으로 인한 상처도 덜할 테이고
> > 님에겐 훗날 더 아름다운 행복이 찾아오리라 믿어요.
> > 힘내세요.
> > 님을 가족처럼 사랑하는 분들이 너무 많답니다.
> >
> > 올해 가을은
> > 갑자스런 추위로
> > 단풍들도 곱지도 않지만
> > 다음해 더 아름답게 피어나기 위한 시련이라 바라보면
> > 아름답게 보이겠죠?
> >
> > 영재님! 박, 김 님을 포함한 유가속 모든 가족 여러분!
> > 우리 날마다 희망을 퍼올리며 살아요.
> >
> > 행복은 마음이 아름다운 이에게만 찾아온대요.
> >
> > 음악 부탁해요.
> >
> > 양희은 님의 '한계령' '사랑 그대를 위한 기도''작은 연못'
> >
> > 행여 못들어도 절대 서운하지 않아요!!!
> >
> >
> >
> >
Re: Re: 사랑은 더욱 오래참는것( 용필 님 힘내세요)
영 미리내(잠실)
2002.11.07
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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