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엔 어머님께서 가꾸시는 배추밭에
어머님을 따라 아이들을 데리고 신랑과 함께 갔었지요.
딱트인 들녁에 불어오는 차갑지만 상큼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어머님께서 정성으로 가꾸어놓으신 배추를 수확하는 그기분.
정말 행복했답니다.
흙냄새 가득한 그곳에서 어머님과 신랑. 아이들과
가을의 풍요를 맛보며 함께하는시간은 붙잡고 싶을만큼
아름답고 행복했었지요.........
그래서 철없는 아이처럼 배추를 공처럼 신랑에게 던지며
장난도 쳐보고..뛰어다니며 순수한 농부가 된양.......
어머님 앞에서 신나게 뛰어놀다..눈에띄는 예쁜 단풍잎도 주어
함께 가지고 왔지요.
이다음 나의 노년에도 어머님처럼 나의 며느리와 손주들에게
이렇게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며 살고싶단 생각을 하면서요.
유가속 가족님들도 시골에사시는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아이들과 함께 꼭 방문하셔서 사랑하는부모님께 행복한 미소도
안겨드리고 가을의 풍요로움도 느껴보세요.
허했던마음 금방 아름답고 행복한부자로 변해버릴거예요.
듣고싶은노래가 있어요.
민해경의 누구의 노래일까?
캔의 천상연
천안사는언니와 면목동사는언니랑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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