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 가득찼던 들판이 가을걷이를 끝낸 지금은 황량함마저 느낄수 있군요. 안녕 하세요? 매일 오후 4시를 기다리는 아줌마 인사 드릴께요. 아주 오랫만에.
요즘 이곳 농촌에는 벼말리기와 월동준비에 손길이 바쁘지요. 이제 여러형제들의 김장준비도 해야되고 땔감용 장작도 준비해야되고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박학기씨의 음반 받아 볼수 있으면 큰 기쁨이 되겠지요. 오늘은 내킨김에 "다시계절이 " 또는" 양희은의 한계령" 붉게 물든 한계령을 그려보면서 들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친근한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 하세요.
충남 예산군 신양면 황계리 120번지
양 춘 심(***-****-****)
우편번호:340-823
신청곡 그리고 박학기씨 Cd받고 싶어요
양춘심
200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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