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은 정말 깜짝놀랐답니다.
새벽 2시쯤인가 7살짜리 딸아이가 자다말고 안방으로 오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러니 이리와 자자하고 안았는데 글쎄 온몸이 불덩이잖아요.
그래서 해열제를 찾았더니 글쎄 해열제도 바닥에 조금.....
그래서 닥닥 긁어서 먹였는데, 아이가 한번 먹을 용량도 되질 않더라고요. 얼마전 작이아이들(쌍둥이)이 열이나서 먹이고 채 사다놓질 못했거든요. 그래서 밤새 물수건으로 닦아주느라 거의 잠을 자질 못했네요. 아침에는 열이 내려 유치원에 보내기는 했는데 아프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늘 예기치 못한상황이 생겨서 당황스럽고 행복하고 그러네요.
김범수님의 하루 신청합니다.
의정부시 용현동 박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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