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감사^.~
한혜경
2002.11.07
조회 43
처음 부분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인터넷을 통해 방송 음질이 좋아 기분좋게 듣기시작했었는데,,, 정말 감사감사 합니다.

어젠 조카가 시험보는 여고 정문앞에서 기다리다 조카를 데리고, 조카 남자친구애랑 같이 소형라디오로 유가속을 들으며 삼겹살을 구워먹었어요... (조카 친구애한테 고마운건 수능준비하는 동안 만나는 것을 자재 해 주었다는거에요. 참 대견하죠. 참기 힘든 나이 일텐데... 둘다 예뻐요. 조카라서라기 보단 지혜롭게 건전한 만남을 가져서...)

시험끝나구 맨첨 나오는 여학생은 엄마를 보자마자 와락 울음을터뜨리더라구요. 그동안 힘들었던게 시험이 끝나자 한꺼번에 몰려왔었나보다 싶어 가슴이 싸~하더군요. 그래서,울 조카두 마니 힘든것을 삭히며 앞만 보구 정진하던 모습이 눈에 선해서 얘두 울구 나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친구들이랑 생글생글 웃고 나와 참 감사했답니다. 같이 후련함에...^.~

아까 들으면서 글을 올릴까 했었는데, 갑자기 일이 몰려와서(스킷 아카데미 & 주일에 초청 공연갈 준비중 갑자기 바로 처리해야 할 사항이 생겨서...) 들으면서 작업할수 밖에 없어 이제서야 작업을 끝내구 글을 올립니다. 참 어젠 일을 잠깐 뒤로 미루고 외출했다(조카 밥만 먹이구) 다시 들어가 일 했어요. 근무태만 안했음...^.~

근데여, 아나운서님 반갑지 않은 감기 손님이 왔나봐요.
아나운서님! 감기 빨리 낳아라...~@@~
아나운서님과 유가속 가족여러분 하시는 일과 건강위해 기도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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