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노오란 은행나무잎들이 세찬 바람과 함께
달리는 차창에 부딪히면서 도산대로변에 수북히 쌓여지는군요
기온이 뚝 떨어져 가을의 정취가 흠뻑 배어있는
풍경이 많아지네요...^^
어제 못 들은 방송 아이 보내고 AOD로 듣네요
부드러운 화음의 트윈폴리오,웨딩케잌
하루가 시작되는 이 아침시간에 너무 잘 들었습니다.
동요"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가면 아기는~~"
아이들 어렸을적 많이 불러주었던(잠재울때)노래이거든요
지금도 우리 딸 가끔 얘기하죠,엄마가 좋아해서 많이 들려 주었다고...
평화스런~ 바닷가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섬집아기,
동요는 잘 부르시네요! 유영재씨
영재의 모닥불도 영재가 함께 불러주어야
"유영재가요속으로"의 정겨움을 한껏 더 느낄수 있는것 같얘요!
서초구 반포동 최은자
가로수의 은행나무에서도 가을 정취가...
최은자
200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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