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유니
2002.11.08
조회 37
안녕하세여 영재오라버니 정말 오랫만이죠..넘 보고싶었습니다
지난 봄에 글 마니올렸는뎅..남자친구랑 8주년 됬다구 츄카해다라구. 그리고 신청곡도 여러번 올려서 오빠가 틀어주신곤했는데..

그후 직장을 옮기면서 통 라디오를 들을수가 없었어여..하지만 요즘 5시청소시간부터 꼭 오빠의 방송을 맞쳐놓고 귀기울여 듣구있죠. 여전히 왕자병에 시달리는 오빠의 방송을 듣구 변하신게 없구나 생각했죠.

11월 6일 그 남자친구가 군에서 제대한지 딱 1년이 된날인데 요즘은 서로가 넘 바뻐서 기념해주고 싶었던 맘은 온데간데 없이 날짜조차 기억못해줘서 넘 미안했답니다.

오빠...

부탁이에여..혹 좋은 선물없을까여? 오빠라면 들어 주실꺼같은데..들어주실꺼죠?!

저..낼 이방송들을께여..꼭여..주말에 듣기 힘들구 평일에 5시넘어서 들을수 있으니꼭~~~~~~~~ 5시30분쯤 전후 5분으로 해서 방송해주세여...글구 좋은 선물하나 주심 정말 감사하구여^^
함께할수 있는 걸루다 주세여..넘 염치 없죠.^^&맘같아서는 커플링 달라구 하구 싶어여 아직 없거든여ㅠㅠ 근데 이건 넘 무리한 부탁이란걸 알기에..ㅎㅎ 오빠 혹 긴장하신건..아닌지..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여^^*

그리구 신청곡은 오빠가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하나 찝어서 보내주세여..저 낼 두 귀 깨끗히 청소하구 스피커 앞에 앉아있을께여
그리구 잠깐잠깐이라구 올께여...감기조심하시구여..따듯한 겨울보내세여^^*

***-****-****hp
경기도시흥시포동1-36신관1차나동6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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