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이외수씨 팬이에요.
고등학교때 오전엔 학교가구 오후엔 야간 신학대학교가서 알바하느라 학기중엔 학원을 못다니다 방학때만 다닌적이 있는데요. 힝~~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과목이라 워낙 싫어했던거라 일부러 그과목계통에선 유능한 선생님께 개인 지도를 받았어요, 그럼 좀 낳아지려나하구요, 샌님두 첨엔 저의 실력향상을 장담하시더니 나중엔 저의 유도심문에 넘어가 결국 강의는 매일 20~30분 정도 하구여, 거의 한시간동안은 문학에 대해서 토론하곤 했어요. 그때 주로 얘기했던게 이외수씨 작품이었는데,,, 이외수씨를 학원샌님이 무지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때 전 이외수씨가 기인중에서두 괴물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괴물이라는 작품이 나왔다니 재밌네요. 저~ 그작품 선물 받구 싶은뎅~~
힝~~ 주실거죠. 주실거라 믿~습~~니다.
글구여, 항상 좋지만, 오늘은 더 좋네요. 선곡된 음악들이 오늘 날씨와 또 제가 있는 학습관 분위기와 잘 맞는것 같아 넘 좋아요. 덕분에 기분좋게 일을 하구있습니다. ^.~
참말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을 들을수 있어서요.
유가속 여러분께! 빛이 있으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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