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에 가서 파 한단을 준비했습니다.
딱히 뭘 해 먹어야지 하는 생각도 없이
텅빈 냉장고를 보면서 파김치를 생각했어요
시어머니께서 간혹 담그주시곤 했는데.
책도 찾고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파김치를 맛있게 담갔답니다.
남편은 맛있게 먹었답니다.
어머니께서 오전에 담그주셨다고 말했거든요.
결혼하고 6년만에 김치라는 것을 처음 담거 봤는데...
이렇게 매콤하고 고소한 파김치 정말 성곡적이네요.
신기하고 재미있어 친정엄마께 전화로 자랑도 했답니다.
파김치와 하얀 쌀밥, 다른 반찬 없어도 밥 한공기 후다닥 해치 울 수 있겠죠?
또 군침이 도네요.
음악신청 한경애님의 타인의 계절
이외수님의 괴물 꼭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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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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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아가를 안고 메일 보내고 있는데요...
무척이나 힘듬다.
헉헉헉....
파김친 담근날...이외수님의 괴물 꼭 받고 싶어요..
최선미
2002.11.08
조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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