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은 주말오후..
김수진
2002.11.09
조회 37

쓸쓸해지는 마음도
떠나고 싶단 마음도
모두 가을탓이라고 할래요......

요즘처럼 삶이 힘겨울땐
나도 군대나 갈수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조국은 내가 지킨다 라는
정의감에라도 사로잡혀 살수있으니..
그렇게 잠시 현실을 멀리 버려두고싶단
생각을 해보며 웃어 넘깁니다.
어디 극기훈련이라도
다녀오고싶은 심경일때가 있습니다.
사실 요즘 극기훈련받듯 살고있지만요.

입영열차 안에서. 존재의 이유.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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