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내내
쌩쌩
목숨걸고 고속도로를 2시간씩 달려 통근
토요일이 되면 몸이 파김치
퇴근후
간단히 점심을 때우고
낮잠 한숨자고 일어났습니다.
커피한잔까지 함께 있으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듯합니다.
꿀맛같은 낮잠한숨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니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창밖의 가을을 맛봅니다.
바람에 흔들거리는 소나무, 밤나무, 이름모를 풀들
곱던 단풍도 퇴색해버렸지만
나름대로 가을맛이 물씬 풍깁니다.
내일 친정아버님 67번째 생신도 함께 축하해 주세요
중2우리 딸아이가 요즘 책에 푹 빠져 있습니다.
괴물을 선물하고 싶네요.
신계행 '가을 사랑'신청합니다.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 성남마을 벽산아파트 509동505호
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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