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행복할수가
함진희
2002.11.09
조회 42
일주일내내
쌩쌩
목숨걸고 고속도로를 2시간씩 달려 통근
토요일이 되면 몸이 파김치
퇴근후
간단히 점심을 때우고
낮잠 한숨자고 일어났습니다.
커피한잔까지 함께 있으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듯합니다.
꿀맛같은 낮잠한숨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니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창밖의 가을을 맛봅니다.
바람에 흔들거리는 소나무, 밤나무, 이름모를 풀들
곱던 단풍도 퇴색해버렸지만
나름대로 가을맛이 물씬 풍깁니다.

내일 친정아버님 67번째 생신도 함께 축하해 주세요

중2우리 딸아이가 요즘 책에 푹 빠져 있습니다.
괴물을 선물하고 싶네요.

신계행 '가을 사랑'신청합니다.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 성남마을 벽산아파트 509동505호
함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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