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가지 아름다운색을 갖고 있는 나무들이
저마다 다른 빛으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4시10분에 퇴근하여서 한시간동안 차안에서
가요속으로를 즐겨듣는 애청자입니다.
잊었던 감성을 되 살아나게 하는 음악들이
너무 좋아서 어떤날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계속 듣고 있을때도 있읍니다.
토요일은 이사했어요.
결혼하고 지난 10년을 아이 둘 낳고 도란도란 살던집
뒤로 하고 이제 6살, 4살난 두녀석들이
각각의 방을 달라고 아우성치는 바람에 이사했읍니다.
남편은 결혼 10년 기념으로 사주는 새 아파트라고 했는데
글쎄요.
어쨌든 너무 힘들었지만 기분은 아주 좋네요.
새집에 새가구에 새 마음에...
어쩐지 올겨울은 많이 따뜻할 것 같습니다.
근데요
우리 4살짜리 공주가 자꾸 자기집으로 가자고 하네요.
아직 적응이 안돼나봐요. 어쩌죠?
영재씨!!
새로운 출발을 하는 우리가족을 위하여 " 윤도현 밴드"의 "사랑2"를 들려주실래요?
건강하세요.
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최진수<아줌마^^>
200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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