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무거운......
정명길
2002.11.12
조회 39
아침이면 작은 전쟁.....
오늘은 아침 식탁에서 끼적찌적 대고있는
작은애 때문에 화가나서 밥 그릇을 빼앗았다...
인정 사정 없이....
작은애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학교로 향했다...
머리도 묶어주지 않았다...
매일 반복되는 아침에 전쟁....
..................................
그렇게 보내놓고 나니 마음이 무겁다...
그녀석은 이런 엄마에 맘을 알까?...
그녀석들이 이 엄마에 맘을 이해 할 때 쯤이면
난 아마도 많이 변해 있겠지.....
아아....기분 전환을 해야지.....
찬바람 맞으며 달리는 것도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겠죠?....
신청곡 푸른하늘.....사랑 그대로의 사랑...
최성수 .....TV를 보면서....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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