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헐크라고 놀림을 당하고 열받아 결국 지갑을 놓고 나갔지요. 저녁에는 음악 한곡으로 울기도 웃기도 하는 여자가 아침만 되면 강하고 차갑고 극히 사무적이 된다나요. 아니그럼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 남으려면 그래야 하는것 아닌가요?
참, 한번 풀어주었더니 ... 퇴근하는 남편에게 무엇으로 답례를
한다?
유가속 다 듣고 늦게 저녁을...
아니지, 이 좋은 시간에 좋은 생각만 해야죠?
그럼 또 내일의 활기찬 하루를 위해 음악 한곡으로 울어 보렵니다. 영재님께 감성을 맡기죠.
에고,
빨리 저녁을 해야겠네요.
박인희의 목마와 숙녀, 끝이 없는 길
어, 전 엎드려 자도 괜찮턴데 어쩌다 고개를 못드십니까?
신중현 CD 이렇게 신청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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