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부모을모시고있는분들께...............
정복희
2002.11.11
조회 70
안녕하세요.유영재님!처음으로방송에참여 합니다 차안에서만 듣다가 인터넷으로 들어와보니 영재님의사진을 처음으로봅니다 영재님의목소리가 저의 무거운마음을 가벼게해줍니다.저의남편은 아버지의얼굴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40 이넘도록 연락이없던 시 아버지의소식이 보호소에서 전화가왔습니다 몸도4급장애인이십니다 시어머니 시누이 남편도 다 반대를 합니다 모시고오는것을요. 노숙자 생활에 찌들은 시아버지를 본순간 집으로 모셔가야겠다고 생각이들어 시누이와의논하여 모시고왔습니다 하지만 믿음안에잘 모셔야지 했지만 너무너무 힘이든니다 몸도 안좋으신대다 침해까지 있으십니다.지금도 저를 이웃집아줌마로 봅니다 주말에만오는 남편은 아버지와 몇달이 지나도 말도 안합니다 .유영재님 저에게 용기를주세요 그리고 부모를 모시는 모든 며느리들에게 용기를 잃지말라고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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